|
김 군수는 이날 취임식에서 "신안군수로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신안군을 건설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며 "군민 앞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할 것을 엄숙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청렴 서약에는 법과 원칙을 준수한 공정한 직무 수행, 부정청탁과 비리의 원천 차단, 투명한 행정과 군민과의 소통 실현 등 세 가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김 군수는 "직무를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겠다"며 "특정인에게 특혜를 제공하지 않고 오직 신안군민 모두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직위를 이용한 부정청탁은 물론 가족과 친인척, 측근 등의 군정 개입과 이권 개입을 원천 차단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밀실 행정을 지양하고 행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열린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렴 서약을 마친 김 군수는 "2026년 7월 1일, 신안군수 김태성"이라고 서약을 마무리했고, 행사에 참석한 군민과 내빈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민선 9기 신안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청렴과 공정은 군정 운영의 기본 원칙"이라며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 군민이 주인이 되는 신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민선 9기의 첫 약속을 '청렴'으로 시작한 김태성 군수. 이제 군민 앞에서 약속한 공정과 투명, 군민 중심 행정을 군정 전반에서 실천으로 보여주는 일이 민선 9기 신안군정의 첫 과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7.01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