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군민 중심 행정으로 함께 잘사는 진짜 담양 만들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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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군민 중심 행정으로 함께 잘사는 진짜 담양 만들겠다" 다짐!

-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부터 찾겠다"…민선 9기 담양군정 힘찬 출발

박종원 담양군수가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제46대 담양군수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전남광주 미디어포럼)
[클릭뉴스] 박종원 담양군수가 1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제46대 담양군수 취임식을 통해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담양의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박 군수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리더십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라며 "더 큰 비전과 책임감으로 담양의 미래를 설계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취임은 단순히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담양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와 성장 공동체 정신으로 함께 잘사는 진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들에게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강하게 주문했다.

박 군수는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이라며 "공직자는 군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사람이고 담양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찾자"며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 속 행정을 펼치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담양군정의 신뢰를 높여가자"고 당부했다.

또 "저부터 더 낮은 자세로,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책임 있게 결정하겠다"며 "기회는 공정하게, 성과는 투명하게, 결과는 확실하게 만들어 일하는 공직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군수는 담양의 미래 비전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담양, 기업이 투자하는 담양, 아이들이 꿈꾸는 담양, 어르신이 행복한 담양을 제시하며 "담양군의회와 공직자, 그리고 무엇보다 군민과 함께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면 담양의 미래는 반드시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이개호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민형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발전에 담양은 언제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담양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통합특별시 시대에도 함께 성장하는 담양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영상으로 인사를 드린다"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담양은 생태·문화·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종원 군수의 소통과 리더십, 그리고 군민들의 하나 된 힘이 더해진다면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담양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국회의원으로서 담양의 더 큰 비상과 도약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말미 박 군수는 참석한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고, 참석자들의 큰 박수 속에 민선 9기 담양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