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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울한우명품관은 지난 30일 관내 다문화 가정 여성 및 지적 장애인 30명을 식당으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유독 마음이 외롭고 지치기 쉬운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에 참여한 분들은 아리울한우명품관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리울한우명품관의 이러한 선행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지속되어 왔다는 점에서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신영순 대표는 2017년 5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제외하고 매월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아동, 장애인 등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해 왔다.
신영순 대표는 “작은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제가 더 큰 힘과 위로를 얻는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리울한우명품관은 뛰어난 음식 맛뿐만 아니라 이처럼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착한가게’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