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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이해 마련된 ‘우리들의 군산’은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 중심 소통의 장’ 으로 1부 인구 인식개선 특강, 2부 시민정책 발굴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 ‘인구 인식개선 특강’에서는 최만호 마노행복웃음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인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온도”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배려와 포용의 시민 공동체 문화를 통해 인구 인식 개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2부 ‘왁자지껄 시민 정책 발굴 대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분임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군산시 인구 문제의 핵심인 △아이 키움 △청년 △고령친화 △생활인구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반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우수한 정책 제안은 시상을 통해 격려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시민정책 발굴대회 참여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6일까지 군산시 누리집 시정소식에 게시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용진 인구대응담당관은 “기존의 사진 공모전, 체험 부스 같은 단편적인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군산형 인구 해법’을 함께 찾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곧 군산의 새로운 인구 정책이 될 수 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좋은 의견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