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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1일 서울 섬유센터빌딩 텍스파홀에서 열린‘2026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한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체계 수립 및 업무 추진 적정성 △사회적기업 자생력 강화 노력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발굴 △투명한 사회적기업 육성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을 종합적 평가했다.
도는 전국 최초의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창업·성장·판로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36억원 규모의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해 49개 기업에 운용자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성과 우수기업 10개사에 7억 6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SVI 연계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통해 244개 기업의 278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과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잇달아 유치하고 11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운영과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45개 기업, 124명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도가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정책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미애 전북자치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한 것은 사회적기업과 시군, 중간지원조직,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