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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는 정주교 사거리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5개 단체장, 지역아동센터장,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의 신호등, 당신의 관심이다’라는 구호 아래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두 구역으로 나뉘어 시민과 상인들에게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복지 위기 알림 서비스 응용프로그램 가입을 안내하며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초산동은 이번 홍보를 시작으로 민관 인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빠르게 찾아내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손영아 동장은 “아이 한 명의 작은 신호와 어려운 이웃의 도움 요청을 지나치지 않는 따뜻한 관심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초산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발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