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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주요 청렴정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와 부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청렴정책을 ‘청렴기틀’, ‘청렴일터’, ‘청렴이음’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청렴 전북’비전 다짐과 실국별 청렴쉼표 운영 등을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주도하는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또 전문기관을 통한 청렴 리스크 진단으로 조직 내 부패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우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전 부서장을 대상으로 청렴일터 구축 실천다짐을 추진했으며 각 부서에서는 조직 특성을 반영한 자체 실천과제를 발굴·이행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는 청렴톡톡데이와 청렴정책 거버넌스 현장행정 등을 통해 내부 체감도를 높이고 보조금·공사·용역·계약·민원·기업지원 등 대민 접점 분야의 투명성을 강화해 외부 체감도 향상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청렴정책은 감사위원회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 실국이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 전체의 과제”며 “상반기 진단과 점검 결과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청렴자치도 실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