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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40만명에 이르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아산시의 반려동물 소유자는 1만9504명, 등록된 반려동물은 3만997마리에 달한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부응하는 다양한 정책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 축산과 직원 10명이 참여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계도·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유기동물 입양과 반려동물 등록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반려동물 페스티벌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펫티켓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은 현재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직장인 등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보호동물 정보를 확인한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시는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통해 관광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련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