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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장주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신양초등학교와 신례원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우수 농촌체험농장 3곳이 참여해 농업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은 신양초등학교에서 토종씨앗 관찰과 작물의 성장 과정, 식문화 등을 주제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트파밍자연은 신례원초등학교에서 학교텃밭을 활용한 생태예술·환경교육과 농촌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봄봄꽃농원이 꽃과 열매 관찰, 원예활동 등 계절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촌체험농장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연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농촌체험농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0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