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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추진 중인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의료 취약 계층에게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상자 가정방문 한방 진료 및 건강상담 지원, 취약계층 발굴 및 대상자 연계, 복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의 연계 체계 구축, 응급·위기 가구 발견 시 협조 및 사례 관리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통합 돌봄 대상자 중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혜인 노안면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의료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2026.06.25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