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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수구조대는 실제 수난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구조대원 안전 확보, 익수자 구조·인양 기술 숙달, 유형별 구조 절차 반복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훈련에는 특수구조대원 19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운지제, 부안댐, 옥정호 등 내수면 깊은 물 환경에 적응하며 수중활동 능력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해 인명구조 절차를 수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면서 익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인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수중 수색, 상황 판단, 인양 보조, 장비 운용, 구조대원 간 임무 분담 등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는 수난사고 특성상 현장 상황이 급변하고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다양한 유형의 실전형 훈련을 통해 전문 구조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는 짧은 순간에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반복적인 실전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훈련을 강화하고 어떠한 수난사고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5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