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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10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일자리와 지역인재 양성, 주거, 교육·복지 등 청년정책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청년일자리센터 운영과 창업 지원, 청년직무인턴 등 일자리 정책과 청년 주택 임대보증금 및 이자 지원, 장학숙 운영 등 주거 정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교육·복지 정책을 안내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 혜택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북청년허브센터 이용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대학 총학생회와의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과 청년정책에 대해 상시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정례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돌아오고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청년 리더인 총학생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5 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