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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화랑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대회사, 회고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여러 사정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참전유공자를 대신해 유가족 3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국가보훈 정신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UN 참전국 국기를 게양해 참전국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6·25전쟁 사진 전시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자유와 평화가 지속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5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