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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청소년-임실을 담아 대한민국을 그리다”란 주제로 임실지역의 청소년이 임실을 넘어 대한민국 일원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지역과의 소통과 체험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들과 함께한 1부 진로직업체험은 지역의 체험처가 참여한 멘토와의 만남, VR·로봇 등 4차 산업 관련 체험, 청소년자치기구와 학부모가 참여한 나눔부스, 진로검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진행한 진로직업체험부스에서는 진로를 탐색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홀랜드 진로검사를 기반으로 직업체험처를 찾아가 직업전문가와 상담, 체험활동 등 진로와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
청소년자치기구가 주도적으로 운영한 청소년공간에서는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청소년시설 만족도조사, 음료 나눔 등으로 진행됐고 학부모참여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을 하면서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
청소년들의 환호와 함께 진행된 2부 기념식과 문화공연에서는 ‘청소년이 말한다’순서에서는 청소년대표의 미래와 임실에 대한 청소년 이야기를 해 주어 공감을 얻었으며 이어서 마술, 댄스공연, 지역아동센터의 치어리딩, 특별초청팀‘서이브’의 공연은 문화활동이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풍족한 시간이 됐다.
청소년 진로콘서트에 참가한 안소율학생은 “오늘 가족과 함께 공연도 보고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모르는 직업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뜻깊었다”고 전했다.
심민 군 수는“이번 행사에 참여한 임실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하고 경험을 쌓으며 미래 직업의 전문가로 건강히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3 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