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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서비스 수행 실적, 지역자원 활용도, 사업 운영 노력, 우수사례 발굴 및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서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재활의료기관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를 앞둔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복지 자원 연계를 지원해 안정적인 재택 복귀와 조기 사회 적응을 도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건강보건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인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의료·복지기관이 함께 협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3 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