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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도가야금병창진흥회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2026 대한민국가야금병창대제전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동구청 등이 후원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활발히 활동 중인 국악 명인들부터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까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대회 당일 아침까지 이어지던 비가 경연 시작과 함께 일찍 멈추어 주면서 선선하고 쾌적한 초여름 날씨가 조성되었고, 덕분에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다. 고즈넉한 전통문화관의 정취 속에서 울려 퍼진 가야금 선율과 명창들의 소리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6.22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