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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회는 여수문화재단의 출범을 앞두고 재단 운영 방향과 조직 체계, 예산 등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와 감사, 여수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조직 및 정원 △이사회 운영 규정 등 재단 운영의 기틀이 될 11개 제·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출범 초기 지역문화 거버넌스 구축과 문화예술 지원, 시민 참여 확대, 플랫폼 운영 등 지역문화 기반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수문화재단은 이번 이사회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위원회 구성과 직원 채용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조직 체계를 갖춰 지역문화 진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산을 보유한 문화도시로 여수문화재단이 시민의 문화 향유를 넓히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재단이 지역문화예술 진흥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문화재단은 지난 5월 설립 허가를 받고 6월 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했으며 직원 채용과 조직 구축을 거쳐 지역문화 진흥, 문화예술 지원,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2 1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