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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9일 익산안전체험장에서 현업업무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상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몸으로 익히는 ‘체험식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각 자료 중심의 이론 강의를 탈피해, 현장 근로자들이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추락, 끼임, 감전, 화재 등 산업현장의 4대 주요 재해를 직접 체험하며 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개인보호구 착용법 실습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
그동안 정기 안전보건교육, 위험성평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 온 시는 이번 체험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 일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안전은 현장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최우선의 가치”며 “이번 교육이 일선 현장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보건 일터를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에 대한 현장의 높은 호응과 교육 효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기 교육 외에도 현업업무종사자 전반을 대상으로 한 체험식 안전보건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9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