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미래가 웃었다” 어린이 큰잔치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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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미래가 웃었다” 어린이 큰잔치 성황리 마무리

빛가람호수공원서 5000여 명 참여…체험과 공연 어우러진 축제

‘2026년 나주시 어린이 큰잔치’ 행사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대에서 개최했다.
[클릭뉴스]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2026년 나주시 어린이 큰잔치’를 통해 5000여 명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공연과 체험, 놀이가 결합한 가족 화합의 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미래 세대에 대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선사했다.

나주시는 지난 5월 2일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나주시 어린이 큰잔치’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웃음 가득, 꿈 가득 나주’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5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1부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기념 영상 상영 및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공연마당에서는 음악줄넘기, 버블·저글링 공연, 솜사탕 공연, 퓨전 국악 크리에이터 ‘냄뚜’의 상모돌리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만들기, 놀이, 먹거리 부스와 함께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우리 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