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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가 암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전립선암과 난소암에 대한 검진 공백을 보완하고, 조기 진단을 통해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남성 400명, 여성 400명 등 총 8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사는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남성은 전립선, 여성은 난소 암표지자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증상이 없더라도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상자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검사 및 치료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MY광양’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매월 초 당월 예약이 개시되며, 3월 예약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하루 10명 한정으로 접수하며,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약자는 지정된 날짜에 신분증을 지참해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전립선암과 난소암은 국가 암검진 항목에서 제외되어 있어 검진 공백 우려가 있으며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암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23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