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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과 함께 추진해 온 ‘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사업은 매년 4가구를 선정해 취약계층 아동의 선호도를 반영한 △LED 조명 교체 △도배·장판 시공 △책상·의자·붙박이장 설치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이번 2차 사업에는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 봉사자 13명이 참여했으며 시 지원금 165만원과 봉사단 후원금 약 280만원을 투입해 아동들이 사용하는 방 2곳의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책상, 의자, 옷장 등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조부모가 초등학생 손주 2명을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부자가정이다.
해당 가정은 아이들이 사용할 책상과 옷장이 부족해 학습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게 됐다.
박정금 아동보육과장은 “지속적으로 드림스타트와 함께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2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