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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백운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통합돌봄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협동조합의 지난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동조합은 △'흰구름어르신학당' 운영 △노인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돌봄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기부금을 활용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왔다.
2026년에는 △마을회관 공동밥상 확대 △'마을지기 시범사업' 추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서비스 개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남근 이사장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문학교실과 바둑교실 등 기존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남근 이사장이 참석조합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으며, 감사에는 오귀남·송선순 조합원이, 이택영·서경칠·윤주호·이정영·주영미·신귀선·남애자 등 8명이 이사로 선출됐다. 새 임원진은 “백운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조합원으로 가입한 배우 이재용 씨가 행사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면민들과 기념사진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10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