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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2026년 인권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인권모니터링 분야 특별강사를 초빙해 마련됐으며, 도민인권지킴이단이 현장에서 인권 침해 요소를 보다 정확히 발견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인권모니터링의 이해 ▲교통약자 이동시설 접근성 모니터링 조사 방법(버스정류시설 이동·안내시설 접근성, 보행환경 등) ▲현장 모의실습 ▲모니터링 추진 사례 공유 및 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단순 제보를 넘어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도 인권담당관실 관계자는 “인권모니터링은 지역사회 내에서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인권 접근성을 강화하는 전문교육을 통해 도민인권지킴이단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06 2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