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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원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동안, 주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며 대표적으로 △삼호축산 악취 문제 해결 △단독주택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도입 △전통시장 정기 방역 체계 편입 △운암산 산책로 안전 확보 등을 꼽았다.
이어 “하지만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인근 주차난으로 운암동 주민들의 고통은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았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활안전시설물 관리나 통학로 확보, 수해 방지 등은 단 한 번의 정비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 상시 점검과 사후 관리까지 이어져야 주민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며 ‘조치 완료’라는 보고에 그치지 않는 ‘완결형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며 “통합 흐름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생계와 직결된 노인 일자리 확충 등 민생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의회는 앞으로도 잘한 부분은 격려하고 부족한 부분은 끝까지 점검하며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 역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04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