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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인 산림과를 중심으로 소방, 경찰, 산림항공관리소, 무주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읍‧면에 총 8개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운영, 산불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장수군은 산불 감시와 예방·진화를 위해 선발한 산불감시원 44명과 산림재난대응단 35명을 총동원해 주민밀집장소 방문 계도, 홍보물 배부,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 등 다각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순찰을 실시해 사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추진해 군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산림이 75%일 정도로 지역 대부분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산불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오는 12일 산불방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주민 대피와 관련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04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