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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풍물 공연 등 3개 팀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과 몸풀기 체조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명품길 걷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참가자들이 체력에 맞게 걸을 수 있도록 코스를 두 갈래로 나누어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당월경로당에서 정상까지 왕복 2.4km를 걷는 1코스와양묘장 입구까지 왕복 4.0km를 걷는 2코스 중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골라 금구의 가을 숲길을 만끽했다.
또한, 걷기 행사 종료 후 금구면발전협의회에서 참석자 500여명을 위해 정성껏 오찬을 준비했으며 관내 사회단체와 기업체들이 마련한 경품 행운권 추첨이 이어지면서 참여자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권혁윤 발전협의회장은 “올해도 많은 면민과 탐방객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행사를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해 주신 금구면민과 지역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무송 금구면장은 “노선 변경으로 새롭게 단장한 명품길을 통해 금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활기차고 살기 좋은 금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6 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