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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진흥원이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구·실증 전문기관이 자동차 생산기업의 경영에 관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수소차 충전소 관련 업무와 교육혁신 선도지역 협약 참여에 대해서도 기관의 설립 목적과 실질적인 사업 연관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기관의 고유 기능과 거리가 있는 업무까지 떠안으면 정작 중요한 연구와 실증이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며 “GGM 관련 업무와 수소차 충전소 사업의 역할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업무를 정비하고 연구개발과 기술 실증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의원은 진흥원의 예산 집행률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연말까지 집행률을 높이고 내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11.06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