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경남 박세진 선수가 118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전남 전준화 선수가 119타로 2위, 전북 권창희 선수가 119타로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전북 김선아 선수가 124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전남 강판순 선수가 124타로 2위, 부산 김순자 선수가 126타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 MVP 에는 117타를 기록한 경남 임채두 선수가 선정됐다.
임채두 선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 최고급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수여됐으며 남녀 각 부문 우수 선수들에게도 순위에 따라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다.
대회가 열린 구례파크골프장은 탁 트인 지리산 조망과 서시천 수변 풍경이 어우러져 경기뿐 아니라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지리산과 서시천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외지 동호인들에게도 구례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경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례군은이 같은 자연환경과 체육시설을 활용해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구례를 찾아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6 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