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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증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또래의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그림책은 참여 아동들의 작품 가운데 선정된 우수작으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비치·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또래의 창작물을 감상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을 이해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그림책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을 접하고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아산시 내 유일한 어린이·청소년 특화 도서관으로 정숙함을 강조하는 기존 도서관과 달리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그림책 특화 도서관으로서 다양한 그림책과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나고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4 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