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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북지부가 공동 추진한 ‘2026년 정읍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 위탁교육’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어촌정비법’ 개정 내용과 농어촌민박사업 신고·운영 관련 주요 질의사항을 안내했다.
객실 청소와 주변 정리, 손님맞이, 예약,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등 민박 운영에 필요한 내용도 다뤘다.
위생 분야에서는 식중독 예방과 개인위생, 식재료·조리과정·설비의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소방시설물 관리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방법,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현재 정읍에는 농어촌민박 73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농어촌민박이 농촌지역의 숙박 제공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사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이용객 응대를 개선하고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3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