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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홀로 사는 주민이 출근하지 않는 것을 걱정한 직장 대표가 집을 방문했다가 내부에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삼호읍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가구의 상황을 확인한 뒤 봉사단체와 영암군 환경기후과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봉사단체 회원들은 집 안에 쌓인 쓰레기 약 5톤을 정리하고 생활공간을 청소했으며 환경기후과는 수거한 쓰레기의 처리를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혼자서는 정리하기 어려웠던 주거공간을 청소하고 해당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상곤 삼호읍장은 “바쁜 일상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2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