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여명의 봉사단은 취약계층 21세대를 방문해 노후 전등과 차단기 등을 교체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72포와 라면 42박스를 후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조성모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전기 설비를 정비하고 전문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줄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한 어르신은 “낡은 시설로 겨울마다 불안했는데 덕분에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열정으로 봉사해 주신 전기공사기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응원하며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전기사랑봉사단은 매년 지자체와 협력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2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