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응답형 서비스는 이용객이 모바일 앱 ‘셔클’을 통해 탑승할 정류장과 시간을 미리 선택해 예약하는 방식이다.
이용객이 사전에 탑승 계획을 세울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셔클’앱은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도 앱 설치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하루 10회 운행 가운데 짝수 회차인 2·4·6·8·10회차에 적용된다.
홀수 회차는 기존 운행 방식을 유지한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앱 예약 승객과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승객 모두 탑승할 수 있지만, 11월 1일부터는 짝수 회차에 앱으로 사전 예약한 승객만 탑승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회차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탑승 전 앱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이 탑승 정류장과 시간을 미리 예약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11월 1일부터 짝수 회차는 앱 사전 예약이 필요한 만큼, 이용객들은 탑승 회차와 예약 여부를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30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