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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로 키운 농촌서비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의 농촌서비스를 통해 군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 온 주민과 활동가 등 300여명이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진안군수는 2026년 그린빌리지 사업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백운면 번덕마을과 우수마을인 부귀면 신덕마을, 하수항마을, 진안읍 암곡마을, 외기마을, 백운면 동산마을을 시상했다.
또한 참살기 사업 최우수마을인 백운면 원노마을과 우수마을인 동향면 추동마을, 진안읍 노계2마을에 상을 수여하며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다섯 가지 주제로 진행돼 ‘마을자랑’에서는 공동체 시상식, ‘마을풍류’에서는 주민 축하공연, ‘마을놀이’에서는 문화재야행 술사와 함께하는 전통 놀이마당이 펼쳐졌다.
‘마을공방’에서는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3개 성장공동체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마을전시’에서는 주민 주도 농촌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을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진안군과 노영권 진안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로 키운 주민의 힘을 바탕으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으며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진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8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