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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인 ‘함께 만드는 도란도란 나눔 사업’의 하나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했다.
이날 샘초롱클럽하우스 회원 15명과 자원봉사자 10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2명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협력해 정성껏 건강강정을 만들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나눔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함께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에 전하며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8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