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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맨홀, 저수조, 하수처리시설, 양돈농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고, 담당자와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 소관 시설 담당자와 용역·위탁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의 사업주, 관리감독자 및 작업근로자, 양돈농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효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차장은 ▲밀폐공간 관련 법령 개정사항 ▲밀폐공간 작업 절차 및 안전기준 ▲질식재해 사례와 예방대책 등을 현장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백운초 안전건설국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사전에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 수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8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