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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나 외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마을 어르신들에게 익산 미륵사지 일원 등을 방문, 야외 산책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용지면 어르신 15명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 및 코디네이터 25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집 앞이나 마을회관 픽업부터 식사 보조, 승하차 전담 요원 배치, 보행보조기 전용 대형버스 운행 등 이동 전 과정에서 밀착 안전 케어를 제공하는 등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의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신체적 부담을 줄인 소소한 힐링 레크리에이션도 펼쳐졌다.
아울러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어르신들의 탐방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이를 액자로 제작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부녀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힐링 문화탐방을 통해 외출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가을날의 선물을 안고 우울감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연계한 밀착형 사회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