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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와 친숙해지도록 돕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0가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채소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미니 버거 만들기’ 와 가족사진을 활용한 ‘꽃 액자 만들기’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건강 식재료와 저당 소스를 활용해 미니 버거를 만들며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와 함께 꽃 액자를 꾸미며 가족의 추억을 나누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곽향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와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