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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의 낚시인들에게 해양레저 관광지 고흥군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국의 낚시인 126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녹동항 인근 세 개의 방파제 중 한 곳을 낚시 장소로 배정받아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 결과 감성돔 40.5cm를 기록한 손 씨가 1위를 차지했으며 김 씨가 38.2cm로 2위, 허 씨가 38cm로 3위에 올랐다.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700만원,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4위부터 10위까지의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30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감성돔 낚시의 명소인 녹동항과 풍부한 수산자원, 수려한 경관을 갖춘 고흥 바다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낚시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한 녹동선후회는 사전 안전점검과 대회 전후 방파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운영에 힘썼다.
또한 풍성한 경품과 사은품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대회는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