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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남구에 따르면 건강증진 사업 주민 요구도 조사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남구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및 워크온 남구 커뮤니티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문항은 통합 건강증진 사업 인지도 및 참여 경험, 통합 건강증진 사업 요구도, 보건소 사업 만족도 등 5개 영역 21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사업의 출발점이다”며 “이번 조사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