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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를 통해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전통과 삶과 죽음에 대한 멕시코 사람들의 인식을 소개하고 식민 지배 과정에서 형성된 문화적 특징과 역사, 국제 관계 속 위상 등을 살펴봤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멕시코에 대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특징을 함께 이해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수진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스페인어중남미학과에 재직 중이며 외교부 정책자문위원회와 세계정치학회 라틴아메리카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차이나는 클래스’, 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중남미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전달해 왔다.
한편 광양시 중마도서관은 오는 11월 19일 역사학자 윤영휘 교수를 초청해 ‘영국 노예무역 폐지 운동과 설득의 리더십’을 주제로 ‘역사 주제 인문 특강’마지막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3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