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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은 화순군보건소 2층 건강상담실에 마련됐으며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와 마네킹을 활용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올바른 가슴압박 요령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평소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실습하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보다 침착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군은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보다 쉽게 배우고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혀 위급상황에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3 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