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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겨울철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달 말 ‘보송보송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음 달 ‘행복나눔 제빵봉사’ 와 ‘온정가득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고 난방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지역 돌봄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박장옥 위원장은 “올여름 긴 무더위에도 자살예방 홍보와 고위험 가구 일대일 일촌맺기 등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4분기 사업도 내실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가오는 추위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통해 번암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2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