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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은 전북 수산업과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실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정책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2일에는 수산정책 성과와 추진 방향, 내수면양식의 현실과 미래, 전북 해양환경의 가치창출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수협과 어업인단체, 내수면협회, 수산 관련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지역 수산업과 어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전북내수면양식연합회 김철호 회장이 수산정책 성과와 추진 방향, 내수면양식의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북연합회 정영문 회장은 ‘섬마을에서 김양식 외길 40년’을 주제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전북연구원 천정윤 책임연구위원은 ‘전북 해양환경의 가치창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23일에는 부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곰소젓갈을 활용한 어간장과 새로운 소스류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개별 소공인이 구축하기 어려운 제조·포장 설비와 품질관리시스템을 공동 활용하는 ‘공유주방’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수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산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