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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지난 15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제32회 순천시민의 날 행사에서 ‘꾸비네 삼산동’음식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회원들은 해물파전, 닭꼬치, 오징어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종 통장협의회장은 “두 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한 덕분에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조봉숙 부녀회장은 “시민들과 함께한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고 말했다.
박형숙 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산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매년 기탁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1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