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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재충전하며 상호 신뢰를 쌓고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학수 시장과 이복형 시의회 의장, 시의원, 공직자 등 9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식전 마술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전략줄다리기와 신발컬링 등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정읍시 특징물인 ‘1894 달하루프렌즈’를 행사장 곳곳에 활용했다.
달하루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팬 상품을 선보여 직원들이 시 특징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노래 경연대회 ‘복면가왕’도 다시 열렸다.
직원들은 그동안 숨겨온 열정과 끼를 선보이며 유대감을 다졌고 행사는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소통한 즐거움이 일상 업무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직원 모두가 굳건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 가는 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1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