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아동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돌봄을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씨네아동권리학교 프로그램인 ‘네일플라워’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아동의 권리와 존엄성을 살펴봤다.
특히 아동을 보호와 지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존중받아야 할 권리의 주체로 이해하고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아동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7 0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