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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서 김 작가는 역사 속에서 금기시됐던 책들의 의미와 유래를 살펴보고 시대 및 국가별로 얽힌 다채로운 금서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금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맥락이 책 문화에 미친 영향을 깊이 있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태 작가는 매일경제신문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며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인터뷰 기사 등으로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기자상’을 수상했으며 △나쁜 책 △빛과 사랑의 언어 △밤과 책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작가로서의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금기시되었던 책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시대 속 책 문화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문헌책도서관에서 책 속의 의미와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7 0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