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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일자리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채용존, 미래산업존, 홍보존, 참여존 등이 마련됐으며 현장면접과 기업·일자리 정책 홍보, 취업컨설팅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채용존에는 현장채용 기업 39개 사와 간접채용 기업 20개 사가 참여했다.
특히 광양 소재 21개 기업이 생산직과 연구직 등 여러 분야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홍보존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 포스코, 전남테크노파크, 포스코엠텍, 포스코GYR테크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산업 및 기업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2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관련 정책을 안내하고 6개 취업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30대 구직자는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직접 면접까지 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일자리 협력 기반을 넓히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과 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를 연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5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