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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무대로 구성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박성표 월출산농협 조합장이 시종면민의상을 수상했고 김윤례 고주모 회장과 영암군 이신희 팀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 취약계층 복지 등 4개 분야 총 14건의 기부로 2650만원이 모였다.
김성철 하이본 대표가 500만원을, 무안군 박세준 씨가 100만원을 각각 고향사랑기부했다.
강승원 조은산업 대표가 200만원, 김재복탑개발 대표가 200만원, 강호남 시종면 이장단장이 100만원을 인재육성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영암형 사회적 금융 ‘천사펀드’에는 최승호 일호건설 대표가 200만원, 박복현 중문석재사 대표가 100만원을 더했다.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성금에는 박복현 중문석재사 대표가 300만원, 손지원 농업회사법인 강산 대표가 300만원, 김재복탑개발 대표가 200만원, 권용진 농업회사법인 율 대표가 150만원, 최승호 일호건설 대표가 100만원, 임충열 재경시종면향우회 고문이 100만원, 정귀철 부성아이앤지 대표가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김남수 시종면문체위원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면민과 향우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헌신이 모여 제21회 시종면민의 날이 더욱 뜻깊게 빛났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을 받들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면민 모두가 행복한 시종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4 13:05












